雜記..
2002. 9. 16.
새벽 1시.. 아직도 짐정리중.. 사실 다른 일 때문에 아직 정리 못했다.. 오늘 나를 힘들고 기분나쁘게 했던 그 일이 풀어지느라고 늦었다.. 역시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에게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쟎아.. 한 걸음 물러서서보면 오히려 이해가 되는 것을.. 아까 내 분을 토해버렸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짐 정리하다가 오래된 공책을 발견했다.. 1999년 쓰던 공책.. 회사다니던 얘기.. 그리고 꿈얘기.. 진짜 간만에 생각났다.. '연아'와 '신안이'라는 아마 꼬맹이 남매였던 것 같은데..(자맨가? -_-;) 아무튼 어린것들이 어른 흉내를 내려고 해서 아마 타일렀던 것 같다.. 꿈이 너무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