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2003. 8. 14.
사람의 감정이란 것.. 정말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힐 수 있는거야.. 물론 오래 가는 감정도 있지.. 사랑도 그렇고 미움도 그렇고.. 하지만.. 한 순간에 바뀔 수도 있는 것이 감정이고.. 정대 영원하지 못한 것이 감정이고.. 진리에 하등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 감정이야.. 혼란스럽던 마음이 정리되고.. 눈에 옳은 길이 보이고..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느끼며.. 혹시 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세번째 생일선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