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2003. 9. 22.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내주려고.. 준비를 많이 했드랬습니다.. 아껴둔 플래시.. 그림.. 글.. 올 봄에도 그걸 보면서.. 가을 즈음에는 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푸..하..하.. ㅠ_ㅠ.. 주위에 좋은 아이들이 참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관심 없는 사람한테 찝적대기는 싫고.. -0-;;; 정작 나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착하고 좋은 아이이긴 하지만 마음이 끌리지 않으니.. 어이합니까.. 모두들 자신보다 잘나보이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내 남(여)자친구는 이정도는 되어야 해.. 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