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04. 1. 26.
돈을 벌기 위해서든.. 그저 좋아서든.. 주위에 음악을 많이 듣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 팝이든 가요든 클래식이든.. 머리 속에 멜로디가 떠오르면 흥얼거리기만 해도 제목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이런 풍의 음악 좀 듣고 싶다고 하면 추천 앨범 몇 개가 튀어나오고.. 귀 고프다고 하면 씨디 몇장이 건너오기도 하는.. 갑갑한 마음을 날려버리려고 엊그제 받아온.. 쿵쾅거리는 씨디 두장.. 집 문 잠그고.. 집안에 불 다 끄고.. 방 문 닫고.. 볼륨 이빠이 올리고 듣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