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2012. 8. 19.
최근 날 고통스럽게 하는 혼란이 이해되지 않았다. 여쭈어보고 귀도 기울여 보았지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 그저 내 죄를 짐작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를 기도하고 있다..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내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행스러운 일은.. 답답한 중에도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라는 신뢰가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잠깐씩이나마 정신이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 누가 볼 지 모르지만.. 상세하게 쓰지 못해 죄송.. 그리고 나를 위해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잠히 있는 것이 좋으니 야훼께서 메우셨기 때문이라 (예레미아애가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