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 이론과 현실.. 2002. 5. 9. 뛰는 것이 즐거웠는데.. 뛰는 것이 짜증나기 시작했다.. 누구를 위해..? 아니.. 무엇을 위해..? 이론은 마음을 잡아야겠다는 것이고.. 현실는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론과 현실.. 2002. 5. 7. 이론과 현실이 꼭 괴리됐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하나가 되기 힘들다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암튼.. 갑자기 외롭고 우울해졌다는 얘길 하고 싶어서.. ????.. 2002. 5. 5. 편지함을 정리해 버렸습니다.. 그냥 마음을 잡지 못하게 만드는 편지들이랑 파일들이랑 묶어서 귀퉁이에 쳐박았어요.. 나중엔 추억이 되었음 하는 바램으로.. 차마 지울 순 없었다는.. 것이 맞으려나요? ^^ 더 이상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계속 우울하길 바라진 않으실테니까요.. 배고푸다.. 2002. 5. 5. 형에게 자꾸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 배가 고픈 게 아니고 마음이 허한게 아니냐고.. 그래.. 마음은 더 허하다..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2002. 5. 4. 지우고 있다.. 지우기보다 묻어둬야지.. 나중에 돌아보면서 회상할 수 있도록.. 이겨낸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고.. 2002. 5. 3. 내 모습도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졸업사진.. 2002. 5. 2. 얼굴이 뭐 나고 아물지도 않고.. 장난 아닌데.. 졸업사진이라니.. 휴...~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