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3 한강에서.. 2002. 8. 3. 오늘 한강에 갔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습니다. 그 바람은 저를 에워싸고 놀려댔습니다. " 이놈아.. 시원하냐..? 시원해...? " " 시원하네요.. 매일 매일 저 좀 시원하게 해 주세요.." " 알았다..." " 감사합니다..." " 근데... 난 바람이 아니다..." " 네...? " " 난 네 안의 작은 목소리일 뿐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