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3 그대를 위한 소품.. 2002. 8. 13. '그대를 위한 소품'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짧긴 하지만 가사도 외울 수 있다.. ----------------------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다신 눈물흘릴 이유 없어 어두웠던 지난 날에서 그댈 지켜줄께 나 그댈위해 노랠 불러줄께 그대에게 환한 웃음줄께 그대 기대 잠들 수 있는 어깨를 줄께 만일 그대 필요한 또 무언가가 남아 있다면 나 그댈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줄께 -----------------------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로에게 불러주고 싶어할 만한 가사.. 캬~ 정말 장재현이 딱 좋아할 만한 노래가 아닌가? -_-; 이런 헌신(?)적인 노래를 MP3로 듣고 다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헌신적인 사랑이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성립되지.. 잊음, 잊혀짐.. 2002. 8. 13. 아래 두 친구들은 오래 전에 잊혀진 아이들.. 잊혀졌다기보다는 내가 외면한 아이들이지만.. 바로 얼마 전에 잊기로 한 아이 둘이 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몇 년 가까이 만난 인연을 단번에 끊어버린다면.. 그 동안의 만남들은 무슨 의미를 가질까.. 잘은 모르겠지만.. 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 너희들에게 주려고 한 것을 주지 못했거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