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02. 10. 23.
사람마다 참 다른 것 같아.. 오히려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극과 극의 두 아이를 알게된 것 같다.. 어쩌다보니 거의 같은 상황이 돼 버려서 자꾸 비교하게 되네.. 옳고 그른 것이 문제가 아닌데, 마음 속에서는 자꾸 시비를 가리게 되니 마음이 안좋다.. 그냥 신경 끌까? 그럼 나도 맘이 편할 것 같구나.. 신발의 먼지까지도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라면.. 과장인가..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더 고민해 볼 일이야.. 암튼 미안하다.. 애초에 계기를 제공한 것은 나였던 것 같아서.. 하지만.. 정말 지워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