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쓸 말이 있어야 쓰나?
2002. 10. 28.
컴터를 밀어버렸습니다.. 윈도 깔아놓고 1년 반 가까이 그냥 썼더니 속도도 느려지고.. 얼마 전부터는 씨디도 안구워지고, 종료도 안되고.. 그래서 깔았습니다.. 셀러론 433이 날아다니는군요.. -_-; 기분이 이렇게 변덕스러운 건 정말 오랫만인데.. 정말 변덕스러운 여러 상황 가운데 있기 때문이거나.. 정말 변덕스러운 상대를 상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전자에 한 표!! 내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 내 욕심에 대해 포기한다는 것..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아마도 내 마음이 굳건한 심지 하나가 있었다면.. 어떤 상황이든.. 어떤 상대든 흔들리지 않겠지요? 어제 주일예배에 첫사랑 얘기가 나왔답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정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