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y..
2003. 2. 3.
친구넘 덕에 '더 플레이'를 봤다.. 재미있더라..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게임이라는 것.. 각자의 선택에 결론을 내지는 않았지만.. 작가의 의도를 말로 하는 것보다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은 시시하기도..(원래 그렇게 콕콕 짚어주는 걸 좋아하긴 한다..-0-) 참신한 창작 뮤지컬이었지만.. 그렇게 의도가 적나라한 내용이라 내용에서 감동받을 건 없었다.. 다만 열연하는 배우들을 보고 기분이 좋았고.. 마지막 게임에서 rocker가 된 어머니의 모습에 눈물이 났다.. 요즘 자주 생각하고 느끼는 부분이기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담에 이런 기회가 있음 아가씨랑 가야겠다는 것.. -0- 아멞..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