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 사랑..
2003. 7. 5.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상황이 훈계인 줄만 알았다.. 조금이라도 잘 한 일이 있으면.. 사람들 앞에서 뽐내며 자랑하는.. 나만 드러내는 내 모습.. "거 봐라.. 이런 상황이 되니 네가 이렇게 행동하쟎니.." 라며 나 자신을 돌아보라는 훈계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그렇게 잘난 척 하는 중에 난 위로를 받았고.. 낮아진 자존감이 세워졌고..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훈계하시지만.. 사람들 앞에 무안을 주지는 않으시니.. 참 감사하다.. 알아서 돌이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