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을 사다..
2004. 2. 29.
냥이 살빼기 프로젝트.. '살 쫙쫙 빠진다는 말에 홀려서 인라인을 사다!!' 진짜 잼있겠다는 생각은 하면서.. 던 엄써서 못 사고 있다가.. 월급날 닥쳐서 사버림.. -0-;; 게다가.. 사려고 했던 것이 사이즈가 없는 바람에.. 5만원이나 싼 거 사버림.. 같이 간 형이 가방 사줌.. 하이바-0-도 사줌.. 빤짝이-0-는 주인아저씨한테 뺏어옴.. 비 와서 고이 모시고 옴.. 한 번 신어봤음.. 보호장구가 조금 작은 듯.. 낼 바꼬와야지.. -0-;; 얼렁얼렁 연습해서 인라인의 왕자가 돼야지!! 돼야지.. 돼아지.. 돼지.. ㅜ_ㅡ;; 살빼잣!!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