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5 어머니.. 2002. 3. 15. 종종 어머니께 날카로와지는 제 모습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둥글둥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머니께는 왜 그리도 함부로 하는 것일까요.. 절대.. 나에게 해를 주지 않을 분이라는 걸 알아서일까요.. 어머니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빈둥.. 2002. 3. 15. 한 주에 하루.. 아직까지는 숙제가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금요일이 쉬는 날이 돼 버렸다. 늦잠자고.. 집에서 빈둥대고.. 1시가 넘으면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집에 혼자 있는 어머니나.. 형수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하지만.. 암튼.. 아.. 신경쓰는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필요한 것 빼고 다 없애버릴까.. 이 홈피부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