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저하..
2002. 6. 11.
근 2주 간을 숙제에 머리 싸매고 지냈습니다.. 머리가 뭉테기로 빠지더군요.. 쩝.. 오늘은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 집에 와서 축구를 보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어제 밤에 대강 마무리했던 숙제를 서둘러 끝내버리고(데코레이션.. -_-;) 저녁먹고 났더니 몸이 꼼짝을 않더라구요.. 하나 더 끝났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렸는지.. 그냥 방바닥에 멍하니 30분을 누워있다가 침대에 기어올라와서 취침자세를 취했습니다.. 다행히 1시 전에 깼고.. 밤새워 열심히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 문득.. 낼 1교시 수업인 것이 생각났습니다.. 잘까.. 말까.. 아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