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이 곧 비범이다..
2002. 10. 11.
일하고.. 취미생활하고.. 이웃과 어울리고.. 이런 삶이 목표가 되면 안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오랫만에 해 봤다.. 내 주위에는 엄청난 비전을 좇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꿇리지 않는 뭔가 멋진 비전을 가져야 할 것 같았다. 2000년을 넘어서면서 기승을 부리던 시한부 종말론은 잠잠해지고있지만.. 내 마음은 더 바쁘다. 느낌상 얼마 남지 않은 기분.. 난 무엇을 해서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까.. 당장 선교지로 떠나 몸으로 뛸까? 아니면 무엇으로..? 읽고있는 책에서 성자를 만나러 간 부자 이야기를 읽었다.(러시아 정교회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함) -------------------------------- 이런저런 활동을 해서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