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5 오늘은 이상하군.. 2003. 3. 5. 이상하다.. 그냥 보통때 보다 우울한 날은 아닌데.. 입 양쪽 끝이 아래로 추욱 처지면서.. 당장이라도 울음이 나올 것 같다.. 왜 그러지? 어두움.. 2003. 3. 5. 그림자는 빛이 있어야 드러나는 것..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빛도 있다는 것.. 그림자가 없는 빛은 가짜 빛일지도 몰라.. 적어도 이 세상에서는 말이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