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죠?
2003. 3. 28.
아침에 일이 있어서 나가는 동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신앙보다 인격의 성숙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물론 신앙이 있다는 전제 아래에서다.. 오후에 일을 마치고.. 저녁에 아는 집사님과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는 동안.. 그 얘기를 또 꺼내게 됐다.. '신앙과 인격' 집에 들어와 찬송 가사를 검색하다가.. 신앙적으로 정말 존경받던 한 사람이 그의 생활로 인해 한국의 기독교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한 사건을 접하게 됐다.. --------------------- 신앙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예배 시간에 말씀을 깨알같이 받아적어도.. 매주 새벽 성가대에서 찬송을 불러도.. 기쁨에 넘쳐 찬송을 부르며 춤을 춰도.. 두 손을 들고 주님을 불러도.. 엎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