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 무거운 짐.. 2003. 4. 3. 돈 걱정.. 취직 걱정.. 공부 걱정.. 건강 걱정.. 시험 걱정.. 배우자 걱정.. 부모님 걱정.. 조카 걱정.. 친구 걱정.. 억지로 생각해 내서 쓴 게 아니고.. 잠깐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받아써도 이 모양이다.. (돈이 크긴 큰가보다.. 젤 먼저 나온 걸 보니.. ㅋㅋ..) 모든 순간 이 것들을 떠매고 살아야 한다니.. 내 남은 일생 이것들을 짊어지고 가야 한다니..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28~30 오늘은.. 걱정들 .. 사랑은.. 2003. 4. 3.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어느 정도로 강한가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그 시험을 통과하면.. ................ 사랑할 수 있을까? 닭살은 가라.. 2003. 4. 2. 나이가 먹으면서 그런건지.. 상처가 두려워서 그런건지.. 전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예뻐해주지 못하고.. 관심가지지 못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다가 지우는 횟수도 늘고.. 편지를 쓰다가 지우는 횟수도 늘고.. 풍경.. 2003. 4. 1. 오랫만에 학교에 가 보니.. 모든 것이 풍경이 되었네.. 선입견.. 2003. 4. 1. 나에겐 지독한 선입견이 있다.. 나는 그것으로 세상을 보고, 사물을 보고, 사람들까지 판단하곤 한다.. 나의 그런 부족함이 남아 있는 한.. 이 곳 외의 곳에.. 진지한 척 하는 글을 쓰는 건 어려울 것 같다.. 다른 곳에는 좋은 선입견을 가진 모습만을 보이게 될 테니 말이다.. "반만 보이는 진실은 거짓이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