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2003. 9. 2. 많지.. 예쁜 아가씨? 부족하지 않은 돈? 그런 거창한 것들 말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자꾸 미루다가.. 피곤해서 얼레벌레 졸면서 만나게 하는.. 인터넷.. 밉다.. 미워.. 孤土.. 2003. 9. 2. 선교사로 나가있는 형이.. 우리나라는 외롭다는 얘길 했다.. 이 외로운 기분에 빨리 적응해야겠다고.. 집도, 거리도, 교회도.. 외롭게 하는 무언가가.. 자꾸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바둥거리고 조급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그 말에 공감하다.. 잠시 또 다른 외로움에 빠졌다.. 벗어나야지.. 구관이 명관.. 2003. 9. 2. 잠시 두 모니터 사이에서 갈등했다.. 스펙이 좋은 모니터냐.. 정든 모니터냐.. 결국 좋은 모니터를 써보고 싶어서 모니터를 갈았다.. 주사율도 높이고 해상도도 높여보고.. 그런데 왠지 모를 불편함.. 혹시나 해서 RGB를 봤더니 미세하게 어긋나 있더군.. '이상하다.. 이정도면 보통 모니터들에 비해 양호한 편인데..' 다시 정든 모니터를 붙여놓고 RGB확인.. 우와.. 이렇게 RGB가 칼같이 맞는 모니터가 있다니.. 아무리 능력이 좋으면 뭐하나.. 정교한 조율로 바른 색을 만들어 줘야 눈이 편해지는걸.. 커다랗고 우러러 보이는 일은 아닐지라도.. 제대로 된 작은 일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 p.s. 혹시 RGB 보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문의하세요~ ^^ 뾰루지.. 2003. 9. 2. 내 삶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떤지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하나 있다.. 여드름.. 혹은 뾰루지.. -0-;; 잠 못자면 돋고.. 힘들면 나고.. 고민이 많으면 뻗치는.. 요즘 내 이마가 자갈밭이라서.. 신세한탄성 글 끄적.. 쩝..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