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想念.. 2013. 5. 25. 하루에도 열두번씩 고개를 젓는다.. 쓸 데 없는 생각일랑 사라져버려라.. 제발.. 아.. 2013. 5. 20. 아.. 아카시아.. 謹愼.. 2013. 5. 12. 사람들은 내게 좋은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부끄러운 나.. 내 삶이 나의 것이 아니라.. 죽어 마땅한 내 삶이 오직 은혜로 다시 주어졌음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든 근신하자.. 感謝.. 2013. 5. 7.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 이제는 움직여도 후회 하지 않으려나.. 뻘 생각 말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자.. 감사해.. 未熟.. 2013. 5. 1. 이상해.. 즐거운 것만 생각나고 있는데.. 웃을 수가 없어.. sentimientos desconocidos.. 한 달.. 2013. 4. 29.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참 많은 것이 변했네.. 낯설다.. 告白.. 2013. 4. 23.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나에게.. 2013. 4. 21.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힘들면 잠시 쉬고.. 슬프면 소리내 울렴.. 눈치보지 말고.. 강한 척 하지 말고..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정직하려 애 쓰듯.. 자신에게도 솔직해지도록 노력하렴..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