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불지를 살립시다...!!
2002. 8. 8.
예천불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라는 모토아래 그들이 공연을 하였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그들의 기타는 춤추기 시작했었다. 아 그립도다.. 저도 그 곳에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물론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노래를 불렀고, 저는 보았지요.. 형.. 손이 근지러워요.. 기타는 잘 못치지만 형하고 날밤새며 치던 게 그리워요... 언제한번 뭉치자구요...화이팅!! 모여라 대학처실로,,(흑흑흑... 기타가 없네요...) 주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