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2002. 10. 7.
욥의 이야기를 보면 하나님은 욥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던 것 같아.. 욥기를 보면, 사탄이 하나님을 찾아가서 하나님이 지켜주니까 저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라고.. 그에게 고난이 찾아오면 그가 하나님께 등을 돌릴 것이라고 하자..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을 시험할 수 있게 해주지.. 그는 욥을 믿었던거야.. 이미 자신을 숱하게 배신했던 사람을 다시 한 번 믿는 모험을 감행하신거지.. 그의 재산이 없어지고.. 자식들이 없어지고.. 온 몸에 병이 생기고.. 아내의 손가락질..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손가락질하던 세 친구.. 그리고 대답없는 하나님.. 욥은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그 앞에서 범죄하지는 않았어.. 완벽하게 사탄의 시험에 이겨내지는 못했어도 하나님은 욥을 이해하시고 회복시켜주셨어.. 사랑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