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감사..
2003. 7. 14.
지금 살고있는 이 불광동으로 이사오기 전에.. 역삼동에서 두 해 정도를 살았어..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나는 정말 불편해 했고 불평도 많았지.. 택시를 타고 가면 10분도 안되는 거리인데.. 직접 가는 교통편이 없어서 이래저래 가다 보면 30분 이상 걸렸으니까.. 지금은 이 불광동에서는.. 교회에 가려면 언제나 한 시간 이상을 가야해.. 지하철이니까 뭐 한시간이지.. 대신 막차 때문에 밤 늦게 있는 건 생각하지 못하고.. 금요일에는.. 집에서 인천까지 한시간 50분.. 인천에서 교회까지 한시간 40분.. 교회에서 집까지 한시간.. 감사라는 거 말야.. 마음이 얼마나 겸손한지에 따라 달린 것 같아.. 예수쟁이의 감사는.. 지금 눈에 보이는 상황 때문이 아니라.. 그 상황을 만드신 하나님.. 그리고 ..